기사입력 2011.10.27 19:00

[엑스포츠뉴스=장충체, 조영준 기자] "친언니인 한유미 언니와 시합을 할 때, 거의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이제 10년 가까이 다른 팀에서 뛰고 있어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어요. 개막전 첫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올 시즌 GS칼텍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한송이가 홈개막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GS칼텍스는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홈개막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한송이는 13득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득점을 올렸다. 또한, 서브리시브와 수비도 적극 가담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송이는 "우리 팀의 주전세터인 (이)숙자 언니와는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 언니가 좋은 볼을 많이 열려줘 경기를 수월하게 펼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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