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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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먹방, 솔직히 10년 하니까…" 맛표현 비밀 고백 (전현무계획2)

기사입력 2025.03.14 09:20 / 기사수정 2025.03.14 09:20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현무계획2'에 김준현이 등판해 특상 우설(소의 혀) 구이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14일 방송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소 한바퀴' 특집을 선포한 가운데, '먹친구'로 초대된 '국민 먹깨비' 김준현이 추천하는 소 맛집이 공개된다.

이날 김준현은 "소 한바퀴 특집을 하는 김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용산의 한 맛집으로 전현무와 곽튜브를 데려간다.

이후 식당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손질 중인 통 우설을 난생 처음 직관한 뒤, "소 혀가 이렇게 크냐?"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김준현은 최상급 특상 우설을 주문하고,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썰려 나온 우설의 비주얼에 모두는 입을 쩍 벌린다.



이어 전현무는 잘 구워진 우설을 맛보더니 "식감이 진짜 예술이다. 서걱 서걱"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맛의 음유시인' 김준현은 "난 '서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섬세한 맛 표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맛 표현 배틀’을 지켜보던 곽튜브는 김준현에게 "먹방 프로그램을 오래 하셔서 표현이 지겨울 줄 알았는데 신의 영역까지 가셨다"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이에 김준현은 "솔직히 나도 (먹방을) 10년 하니까"라며 숨겨둔 비밀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김준현의) 화술로 모든 이들을 비만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하고, 김준현은 "몰랐어? 비만은 성인병이 아니고 전염병이야"라고 '먹 명언'을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계획'은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사진 = MBN·채널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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