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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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희철, 며느리 힘들까 제사 없앤 父母 뜻은…"결혼? 굳이" (인생84)

기사입력 2025.03.12 14:04 / 기사수정 2025.03.12 14:0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부모님과 다른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김희철의 집을 방문한 기안84는 김희철의 리얼한 일상을 담았다.

각종 전자기기들을 동원해 여러 가지 게임을 한 소장하고 있는 옷들과 mp3기기 등을 자랑하며 '덕후' 면모를 보였고, 이어 쉬는 날 거의 유일한 외출인 반려견 산책에 나섰다.

귀가 후 단골집 돈가스를 시켜 밥을 먹기 시작한 두 사람. 기안84는 슈퍼주니어 20주년을 준비하기 전인 요즘에는 쉬고 있는지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희철은 "녹음하고 촬영 계속 하고 있다. 투어를 6~7년 만에 돌더라. 너무 오랜만이다. 내가 나이가 43살이고 (슈퍼주니어) 평균 나이가 40이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안84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기도 한 김희철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김희철은 "굳이?"라며 "결혼 안 하고도 할 게 너무 많다. 게임도 해야 되고 웹툰도 봐야 되고 기복이와 희범이도 돌봐야 되고 활동도 해야 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희철은 "아직 결혼할 정신이 없는 거겠지?"라고 말하더니 '미우새'에서 자신과의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들의 결혼을 바라고 있는 부모님은 속이 터진다고.

심지어 김희철의 아버지는 결혼 후 며느리가 힘들까 봐 집안 제사까지 없앴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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