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웹툰 작가 및 남성지 맥심 모델로 활동 중인 고아라가 탄탄한 뒤태를 자랑했다.
7일 고아라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고아라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도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아라는 1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맥심코리아 1월호에 제가 소개되었습니다. 푸른 뱀의 해. 모두에게 번창한 새해가 되길"이라며 뱀을 연상하게 하는 뱀피 무늬 비키니와 모노키니를 착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 고아라, 맥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