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19:54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홈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25일 성남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값진 첫 승을 올렸다.
승장인 차해원 감독은 "프로 정규리그 첫 승이 너무 힘들었다. 1,2 세트를 보고 마음이 놓였는데 3세트부터 어려운 경기가 됐다. 도로공사의 블로킹 벽이 낮아서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해원 감독은 첫 경기에서 패한점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차 감독은 "첫 시합에서 너무 졸전을 치렀다. 연습할 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경기가 나왔다. 하지만, 역시 세터인 김사니가팀의 중심을 잡아줬다"고 말했다.
또 차 감독은 "김사니가 어려운 볼도 잘 처리해주고 전반적으로 잘해줬다. 앞으로 이동공격을 좀 더 시도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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