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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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깨어났다..."총에 맞은 기억 없어"

기사입력 2025.03.01 22:20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보물섬'에서 박형식이 총에 맞은 기억을 하지 못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4회에서는 허일도(이해영 분)이 쏜 총에 맞고 죽다 살아난 서동주(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허일도는 염장선(허준호)이 시켜서 서동주를 죽이려고 했다. 허일도가 쏜 총에 맞은 서동주는 바다에 빠졌고, 물살에 떠밀려 배원배(이유준)에 의해 구조됐다. 

정신을 차린 서동주에게 배원배는 병원에 데려가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미안함을 드러냈다. 배원배는 서동주에게 이름을 물었고, 서동주는 "성현"이라고 답했다. 

배원배는 "당신은 부활한 것과 진배없다. 근데 총상은 왜 입은거냐. . 이 총알이 진짜 현이 씨 몸에서 나왔다. 누군가가 현이씨를 죽이려고 총을 쐈다"고 했고, 서동주는 "저는 총에 맞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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