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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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중대 발표…연우·하영 美 보낸 후 근황

기사입력 2025.02.26 16:17 / 기사수정 2025.02.26 16: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장윤정,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도도남매와 함께 돌아온다. 

26일 도경완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과 도경완은 '내 아이의 사생활'의 재개를 알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도경완은 추성훈과 포즈를 취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했다.

당시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부모인 장윤정과 도경완, 사랑이의 아빠 추성훈, 2017년생 박다인의 아빠 박정철 등이 출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하며 생애 첫 미국 학교 생활에 도전한 연우와 그 길을 함께하는 하영이 단둘이 미국 LA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는 '내생활'의 조회수 치트키다운 활약을 했다.

아이들이 LA 플리마켓에서 선글라스를 고르며 엄마, 아빠와 꼭 닮은 도플갱어 유전자를 보여주는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만 61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외에도 우는 하영이를 달래는 스윗한 연우를 담은 영상은 568만, 미국 약국에서 영어로 필요한 약을 잘 사놓고 계산에서 헤매는 하영이를 담은 영상은 57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도경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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