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습경기, 경기 전 한화 폰세가 지바 롯데 폴랑코 소토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 폰세는 2022~2023시즌에는 니폰햄 파이터스, 2024시즌에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며 3년간 39경기(36선발) 10승 16패 202이닝 평균자책점 4.54 165탈삼진을 기록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