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20 11:46 / 기사수정 2025.02.20 11:46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수아 기자) 봉준호 감독이 마크 러팔로의 첫 악역을 차지(?)한 기쁨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과 최두호 프로듀서, 배우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참석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는다.
10년 만에 한국을 재방문한 마크 러팔로는 '미키 17'에서 토니 콜렛과 함께 얼음행성 개척단의 독재자 부부 '케네스 마셜'과 '일파 마셜' 역을 맡아 첫 악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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