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거 안 나왔어" 이주원♥이서경, '환승연애' 명장면 비하인드 '썰' 푼다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주원, 이서경 커플이 '환승연애3' 명장면 주역들로서 당시 비하인드 썰을 풀러 출격한다. 

1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이하 '환승연애') 5화에서는 '환승연애3'의 대표 커플 이주원, 이서경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등장해 여행 메이트들을 지켜본다. 

이날 새로운 여행 메이트들은 다양한 노하우를 발휘하며 제주도 하우스를 새로운 기류로 물들인다.

여행 메이트들의 맹활약으로 예측 불가한 데이트가 이어지면서 출연자들 사이에는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특히 출연자들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완벽하게 즐기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고.

처음 보는 조합이지만 낯설지만은 않은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에 3MC들 역시 입을 모아 "커플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환승연애3'에서 이주원이 이서경에게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고 말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이주원과 이서경은 '환승연애3' 당시 모든 이들을 설렘과 눈물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해당 장면을 소환하며,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한다.

아울러 당시 상황과 전혀 달라진 방영 후 심경까지 전한다고 해 더욱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출연자들의 케미가 형성될수록 큰 재미를 안기고 있는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19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사진=티빙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