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20:02

[엑스포츠뉴스=대전충무체, 조영준 기자] "2년 만에 코트에 복귀했지만 전혀 긴장이 안 됐고 어제 밤에도 편하게 잤습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수비와 서브리시브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코트의 여전사' 한유미(인삼공사)가 복귀했다. 지난 2009~2010 시즌을 마친 뒤, FA로 풀린 한유미는 해외리그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은 실패로 끝났고 무적 선수로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팀을 찾지 못해 지난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한유미는 전 소속 구단인 현대건설의 배려로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됐다.
한유미는 인삼공사 소속 선수로 2011~2012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인삼공사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개막 경기에서 신생팀 IBK기업은행을 3-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유미는 12득점(블로킹 득점 3점)을 올렸다. 27득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득점을 올린 몬타뇨 다음으로 많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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