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00: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아프리카로 떠난 김병만 조가 우여곡절 끝에 첫 끼니를 해결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신동화 외 연출)에서는 김병만, 류담, 리키 김 그리고 황광희가 아프리카 오지에서 펼치는 생존 첫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처럼 놓여있는 악어 섬에 도착한 이들은 어떤 식량도 어떤 도움도 없이 본인들의 생존도구만으로 살아야 했다.
악어 섬에 도착한 리키 김과 황광희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물가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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