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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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럴 수가! 평점 1.5 '대충격'…빅찬스미스 혹평 속출 "주장의 품격 없었다", "상대 수비수에 삭제됐다"

기사입력 2025.02.10 08:40 / 기사수정 2025.02.10 09:15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주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혹평이 쏟아졌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시즌 FA컵 4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앞서 카라바오컵에서 리버풀에 패해 준결승에서 탈락했던 토트넘은 빌라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면서 국내 대회 두 대회 모두 탈락했다. 이제 토트넘에게 남은 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다. 아직 16강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 대회 역시 안심하기 이르다. 

손흥민은 이날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홈 팀 빌라는 4-4-2 전형으로 나섰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비롯해 뤼카 디뉴, 부바카르 카마라, 에즈리 콘사, 안드레스 가르시아가 수비를 구축했다. 중원은 존 맥긴과 유리 틸레망스가 지켰고 제이콥 램지, 리온 베일리가 측면을 맡았다. 최전방에 모건 로저스와 도니얼 말런이 나섰다.

원정팀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제드 스펜스,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맡았다. 측면에 마이키 무어, 마티스 텔이 자리잡았다. 최전방에 손흥이 출격했다.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역습에 나선 빌라는 로저스의 돌파 후 램지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킨스키가 몸을 던져 공을 건드렸지만,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전반 23분 오른쪽에서 무어가 쇄도하며 수비 라인을 깼다. 무어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중앙에 쇄도한 손흥민이 낮은 슈팅을 시도했는데 마르티네스의 선방에 막혔다. 

빌라가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고 후반에도 빌라가 시종일관 토트넘을 몰아세우면서 토트넘을 폭격했다. 

손흥민은 공이 쉽게 오지 않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다. 후반 4분 쿨루셉스키의 논스톱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중앙으로 쇄도했고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콘사가 이를 방해했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후반 19분 로저스가 왼쪽에서 낮게 깔린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내지 못하자 이를 밀어 넣었고 토트넘은 점점 추격 의지가 사라지고 있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45분 텔이 간신히 얼리 크로스를 밀어 넣어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텔은 중앙으로 이동한 뒤 토트넘 데뷔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토트넘은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FA컵에서 탈락했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져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17세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좋은 패스로 문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하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쳐냈다. 연합뉴스


축구 통계업체 폿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슈팅 3개 중 하나만 유효 슈팅으로 기록했고 기회 창출 1회, 패스 성공률 89%(8/9), 빅찬스미스 1회, 터치 23회(양 팀 최소), 턴오버 3회, 클리어링 1회, 헤더 클리어 1회, 드리블 돌파 허용 2회, 경함 성공 단 1회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폿몹은 그에게 평점 5.9점을 주며 킨스키(5.6점) 다음으로 최저 평점을 줬다. 

현지 매체들의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주며 팀 내 최저 평점을 줬다. 매체는 그에 대해 "전반에 마이키 무어의 첫 패스를 노마크 찬스로 맞았을 때 슈팅을 시도했는데 마르티네스에게 향했다. 후반 초반 슈팅도 막혔다"라며 "토트넘은 중요한 순간 주장의 퀄리티가 필요했는데 없었다"라고 혹평했다. 



다른 매체인 '스탠더드' 역시 손흥민에게 낮은 평점인 5점을 줬다. 매체는 "경기의 균형을 맞춰야 했지만, 그의 안전한 슈팅은 마르티네스에게 너무 가까웠다. 결국 큰 실수가 되었다"라며 빅찬스미스가 나비효과가 됐다고 지적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게 1점 받은 우루과이 미드필더 다음으로 낮은 평점 1.5점을 줬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수준이다. 매체는 "손흥민은 무어가 떠먹여준 황금 동점포 기회를 놓쳤다. 경기 남은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며 "그는 애스턴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삭제됐다. 드리블은 쓸모 없었다. 손흥민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현재 토트넘 주장인 손흥민은 근래 들어 리더십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과거 리버풀과 토트넘에서 뛰었던 레전드 제이미 래드냅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나와 "나는 손흥민이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난 손흥민이 리더로서 팀을 이끄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던 시기를 돌아봤다. 대체 손흥민은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며 맹렬하게 비판했다.



레드냅은 이어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불쌍하다"며 "제드 스펜스는 너무 많은 일을 했다. 어린 선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끌어주는 선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토트넘에는 그럴 만한 선수가 없다. 토트넘은 최근 기대 이하의 모습을 자주 보여줬지만, 리버풀전은 유독 끔찍했다"고 했다.

선수단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는 혹평은 물론 최근 경기력마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손흥민을 향한 의구심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팀 토크' 역시 "손흥민이 더 이상 예전 같은 선수가 아니다. 토트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 같다. 최근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가 팀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주장으로서 과중한 부담을 느끼는 것 같고 여름에 적절한 가격으로 이적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오도베르가 올 시즌에 컨디션을 유지했다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이 얼마나 많이 선발 출장했을지 흥미로운 주제였을 것"이라며 적지 않은 나이에 쉼 없이 출전한 것이 부담됐을 거라고도 짚었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합쳐 10골을 넣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이 떠나길 바라고 있다"고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왓퍼드에서 공격수로 뛰었던 트로이 디니도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의 리더십 부재를 꼬집었다.

매각론도 터져나왔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손흥민은 이제 예전 같지 않다. 손흥민에게서 더 이상 번개 같은 속도와 치명적인 골 결정력을 찾기 힘들다"며 "손흥민 본인이 주장이라는 직책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전설로 남는 것은 여전히 멋진 일이지만, 그 순간이 짧아졌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 적절한 가격에 토트넘을 떠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기브 미 스포츠'는 "그간 손흥민이 세운 업적은 의심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손흥민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그가 더 나빠지기 전에 그를 현금화할 때가 됐을 수 있다"며 이미 이전보다 떨어진 손흥민의 기량이 더 하락하기 전에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참급 나이에도 관리받지 못한 손흥민을 비판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지만, 현재 상황에서 득점포가 터지지 않는 건 분명 아쉬운 대목이다.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비판받는 것이 공격수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당분간 이런 혹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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