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04 16:35 / 기사수정 2025.02.04 16:35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장동민이 8kg 초대형 대방어 손질에 도전한다.
5일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59회는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날 장동민의 아들 시우가 첫돌을 맞이한 가운데, 장동민과 그의 딸 30개월 지우가 셀프 촬영부터 떡 케이크 만들기까지 돌잔치를 자급자족으로 준비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장동민은 자급자족 원칙으로 수타 짜장면부터 족발까지 만들어내며 자타공인 백종원과 김수미의 수제자다운 요리 솜씨를 뽐내 온 바 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이 아들 시우의 돌잔치 음식으로 무려 8kg에 달하는 초대형 방어를 손질하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동민은 능수능란하게 거대한 크기의 대방어를 부위별로 나누는 것은 물론, 깔끔하게 껍질까지 벗겨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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