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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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노브라 이어 또 파격…'전신 누드' 비앙카 소환까지

기사입력 2025.02.04 10:17 / 기사수정 2025.02.04 10: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장재인이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장재인은 "우리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재인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이 담겼다. 보정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채 장재인의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장재인은 가슴 옆 부분과 엉덩이 라인까지 모두 보이는 백리스 드레스와 가슴이 벌어지는 클래비지룩 드레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길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가죽코트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해 11월 싱글 발매를 앞두고 노브라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는데, 이후로 꾸준히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이날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파격 전신 누드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장재인의 파격 노출패션에 비앙카 센소리를 소환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2월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언젠줄 알아'를 발매했다.

사진= 장재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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