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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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사고" 노유민, 손목 부상 이어 또 아찔…이를 어쩌나

기사입력 2025.02.03 20:05 / 기사수정 2025.02.03 20:05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NRG 출신 사업가 노유민이 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3일 노유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연휴 마지막 날 사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이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손에 깊게 패인 상처를 보여주며 사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노유민은 사고 경위를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해당 사고가 카페와 관련된 일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아프셨겠어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쩌다 다치셨어요. 빠른 쾌유 기원할게요", "소독 꼭 잘하세요", "상처 심하네요. 밴드 붙여요", "저런. 나중에 흉안지는 연고도 바르세요" 등 노유민을 걱정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1997년 NRG로 데뷔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6월에 리프트 사고로 손목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노유민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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