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08 17: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무인 네컷사진관에서 성행위 사진을 촬영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배우 고경표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8일 고경표는 개인 계정에 "전혀 무관한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김에 좋은 소식 좀 전해보려 합니다. 이 정도 관심 놓치기 아깝거든요. 위기는 기회로, 기회도 기회로"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직접 설립한 영화제작사 '필르머'의 첫 장편 영화 '이희미' 촬영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이제 편집을 거쳐 여러 시도 뒤에 여러분과 극장에서 마주하길 바라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
이 밖에도 고정 예능 촬영, 2월 버스킹 등 열일하는 근황을 밝힌 고경표는 "저로서도 당혹스러운 추잡한 루머에 이름이 언급되고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여 퍼트리는 여러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곤욕스러웠네요"라며 "나날이 인터넷 문화가 망가지고 있다지만 없는 일로 이렇게까지 되는 걸 체감하니 앞으로 이런 식의 피해를 받을 여러 사람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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