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0 20:2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7, 세종고)가 전국체전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10일, 경기도 김포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고등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고등부 우승 이후 2연패에 성공했가.
손연재는 후프(27.375점), 볼(27.050점), 곤봉(27.350점), 리본(27.325점) 네 종목 합계 109.100점을 획득했다. 29.900점을 받은 이다애를 큰 점수차로 제친 손연재는 '국내 1인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지난 9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11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부분에서 11위에 올랐다. 15위까지 주어지는 2012년 런던올림픽 티켓을 거머쥔 손연재는 신수지(21, 세종대)에 이어 국내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올림픽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