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22:02 / 기사수정 2011.10.05 22:0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영화감독 뤽 베송과 배우 양자경이 부산에 온다.
아웅산 수지의 평화적 민주화 투쟁과 남편과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더 레이디'의 감독 뤽 베송과 주연배우 양자경이 오는 11일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해를 더해갈수록 규모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제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게스트들도 해마다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해 이제 국내 영화제에서도 할리우드 스타를 만나는 것이 마냥 꿈 같은 일이 아니게 됐다.
지난 2010년에는 올리버 스톤 감독을 비롯해 윌렘 데포, 줄리엣 비노쉬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부산을 찾아 가치를 드높였고, 올해 또한 수많은 세계적인 배우들이 부산으로 몰려든다. 서극, 이와이 슌지 감독을 비롯해 오다기리 조, 츠마부키 사토시, 이자벨 위페르 등의 게스트들이 부산 방문을 예정해 수많은 팬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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