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4 10:12 / 기사수정 2011.10.04 10: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아버지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재일교포 3세지만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 씨는 아들이 귀화하고 싶다고 했을 때 "마음이 좋지 않았다"라며 "추성훈이 장손인데 추 씨가 없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서운했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성훈이에게 물었더니 성훈이는 유도로 더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 자기 인생이니까 허락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추성훈은 곧 태어날 딸의 이름을 한글인 '사랑'으로 지었다며 "추씨 성을 버리게 된 것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다. 아버지에 대한 선물로 손녀 이름을 한글로 지었다"고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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