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10:32 / 기사수정 2011.10.01 10:5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기대주' 박소연(14, 강일중)이 첫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6.20점, 프로그램 구성요소점수(PCS) 40.72점, 감점(Deduction) 2점을 기록했다.
프리스케이팅 최종 84.92점을 획득한 박소연은 29일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46.27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131.19점을 받았다. 박소연은 처음으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6위에 오르며 선전을 펼쳤다.
4그룹 2번째 선수로 출전한 박소연은 자신의 롱프로그램 곡인 '영화 골든 에이지의 엘리자베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 + 더블 토룹을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트리플 룹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고 트리플 살코 + 더블 토룹 + 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마지막 점프에서 빙판에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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