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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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X 저거 이상했다" 전종서, 또 노출 사진…파격 행보 계속

기사입력 2024.10.02 08:33 / 기사수정 2024.10.04 22: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이어 파격적인 게시물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전종서는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흰 장미를 들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크롭 상의를 입고 허리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그가 적은 글은 가수 비비의 '비누' 속 가사를 일부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전종서는 소파에 누워서 청바지를 입은 채 속옷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을 올리면서는,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라며 갑작스럽게 노출과 욕설 게시물을 올린 그의 모습에 팬들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앞서 전종서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로우라이즈 의상을 선보이면서 골반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바 있다. 그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서 '골반뽕' 의혹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우희 역으로 열연했으며, 드라마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전종서, 엑스포츠뉴스 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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