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08:3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이동원(15, 과천중)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이동원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루마니아 브라쇼브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1.79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25.96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57.75점을 받은 이동원은 쇼트프로그램 3위에 이름을 올렸다. 61.25점으로 선두에 오른 히노 류주(일본)와는 3.50점 차다. 프리스케이팅의 결과에 따라 메달 획득은 물론, 우승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동원은 자신의 모든 기술을 깨끗하게 소화하며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를 수립했다. 비록, 이준형(15, 도장중)이 지난 1일 세운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점수(58.0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층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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