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7:4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이숭용(40, 넥센)이 오는 18일, 'Captain, oh my captain'이라 명칭된 은퇴경기를 마지막으로 정든 필드를 떠난다.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1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Captain, oh my captain'으로 명칭하고, 이날 경기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이숭용의 은퇴 경기 및 은퇴식을 실시한다고 전했.
장남 승빈(4)군이 시구를, 이숭용이 시타를 하는 이날 은퇴식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이숭용의 친구인 트로트 가수 서진필씨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어 이숭용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이숭용은 태평양-현대-넥센으로 팀 명칭이 바뀔 때, 이적 없이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을 했던 점이 강조되며 등번호 10번이 새겨져 있는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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