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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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단단해지고 있다... 발전 위해 대화 지속" KT 강동훈 감독 [인터뷰]

기사입력 2024.07.11 14:30



(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KT 강동훈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T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농심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시즌 3연승(3승 4패, 득실 -3)을 질주하면서 톱6 복귀에 성공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강동훈 감독은 최근 좋아지고 있는 연습 과정이 괜찮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강동훈 감독은 "여러가지 연습했던 부분이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팀은 단단해지고 있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괜찮은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최근 라이엇 게임즈는 패치를 통해 AP정글-AD미드의 경향을 바꾸려고 노력 중이다. 강동훈 감독은 "메타 변화는 우리 팀에 긍정적이다. 다만 어떤 패치든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좋은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어떻게하면 발전할 수 있을지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의 다음 상대는 피어엑스다. 강동훈 감독은 "지금보다 좋은 성적이 따라와도 이상하지 않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적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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