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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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뱃속 태아까지 19명 함께 사는 대가족…'2세 이름 투표' (아빠는 꽃중년)

기사입력 2024.07.10 08:40 / 기사수정 2024.07.10 08: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빠는 꽃중년'에 막내 꽃대디로 합류한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뱃속 태아까지 총 19명이 함께 사는 수퍼 대가족의 회동 현장을 공개한다.

11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는 46세의 나이에 곧 아빠가 되는 이지훈과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30일 앞두고 병원에 방문해 정기 검진을 받는 만삭의 일상과 함께, 온 가족과 함께 '2세 작명 투표'를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산부인과 검진 후, 집으로 돌아온 이지훈은 "각자 숟가락을 가져오세요"라고 누군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잠시 후 그의 집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밀려들어오는데, 바로 한 건물에 모여 사는 이지훈의 식구들이다.

5층 건물인 이지훈의 집은 1층에는 이지훈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이지훈의 형제자매 가족, 4층과 5층에는 이지훈 부부가 살아 무려 '한 지붕 네 가족'인 상황.

이와 관련해 이지훈은 "누나의 두 딸이 대학 기숙사에 살게 되면서 집을 나갔고, 현재는 매형의 어머니(사돈댁)와 뱃속 태아 젤리까지 총 19명이 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지훈과 아야네 집에 모두 모인 식구들은 2대 어른 중 가장 막내인 아야네의 진두지휘하에 질서정연하게 식사 준비를 한다. 



이후, 식사를 하던 중 아야네는 각각 5남매와 4남매를 낳은 이지훈의 누나와 형 부부에게 출산 관련 자문을 구한다. 

이에 안재욱은 "출산 베테랑 가족이 바로 옆에 있어서 아야네가 출산 후유증이 덜할 것 같다. 아이를 맡기고 부부끼리 세계여행을 해도 될 수준"이라고 부러워한다.

식사 후에는 이지훈 부부의 2세인 젤리(태명)의 작명 투표가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발음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이름 세 개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식구들은 치열한 토론 끝에 모두 투표에 들어간다. 

특히 현재 따로 살고 있는 두 조카는 메신저 투표에 참여하고, 일본에 있는 아야네의 친정 식구들은 영상 통화로 투표에 나서 돈독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무려 2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두 개의 이름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데, 한 달 뒤 세상에 나올 ‘젤리’의 이름이 과연 무엇으로 결정될 지, 대가족의 투표 현장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아빠는 꽃중년'은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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