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1 16: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감성 변태'로 떠오르고 있는 랩퍼 버벌진트가 컴백과 동시에 잘나가던 리쌍마저 누르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독특한 노랫말과 사상뿐만 아니라 색깔 있는 음악적 스타일로 최근 유희열에 이어 새로운 '감성 변태'로 급부상하고 있는 버벌진트는 31일 네번째 정규앨범 'Go easy'를 발표한 이후 온라인 음원차트와 오프라인차트는 물론 힙합 차트에서도 1위를 싹쓸이하며, '힙합제왕의 완벽한 귀환'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버벌진트는 한 주 앞서 새 앨범을 발매하고 차트를 독식해오던 리쌍의 유일한 대항마로 떠오르며 발매와 동시에 싸이월드 뮤직 1위, 벅스 1위, 네이버 뮤직 2위, 올레 뮤직 2위 등의 차트를 기록했고, 100위권 안에 10곡을 동시에 랭크시키는 등 온라인에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버벌진트의 고공행진은 그만의 독특한 멜로디와 자극적이면서도 쿨한 가사가 버벌진트의 힙합 아우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에게 어필한 결과로 가요계에 불고 있는 '듣는 음악'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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