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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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상철♥현숙→19기 상철♥옥순…'나솔' 부부 탄생에 축하 봇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6.06 07:3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솔로' 19기 유일한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 발전에 성공한 상철과 옥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달 6일 19기 옥순은 개인 채널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옥순은 "빨리 결혼해주세요"라는 말에 "결혼 진행시켜~!"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은 부산에서 하시는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지금 예정은 아마도 부산?"이라며 결혼식 장소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옥순은 "내년에 좋은 소식 들려달라"는 누리꾼에게 "꼭! 들려드릴게용"이라며 결혼을 암시했다.

이후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여성동아 WomanDongA'에는 '모솔 특집에서 만나 결혼까지!? 나솔 19기 유일 커플 상철-옥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오는 겨울에 식장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알리며 내년 여름이나 가을 쯤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옥순은 "재미있고, 편하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더 떨어지기 싫더라", 상철은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장난이 섞이긴 했지만 미리 지은 2세 이름도 공개했다. 상철의 본명인 희준, 옥순의 본명인 우연을 한 글자씩 딴 이름을 여러 개 지었다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심이 '나솔' 주제라는 걸 확인시킨 커플", "천생연분 같다", "풋풋하고 덩달아 설렌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 '나는 솔로' 17기에 출연한 상철과 현숙도 최종선택, 현실 커플에 이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두 사람은 공동 채널에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이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서인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얘기를 하게 되었다"며 결혼식장 예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2024년 8월, 저희가 서로를 알아본 여름날보다 조금 더 늦은 여름날 부부의 인연을 시작할까 합니다. 너무나도 특별한 인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켜나가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다", "결혼식 고척돔에서 진행해주세요", "최고의 커플" 등의 반응으로 두 사람을 축하했다.

한편, 이들은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17기 상철 현숙, 19기 상철 옥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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