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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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기 영자, '前 연인' 영수 고소 "억측 삼가해주길" [전문]

기사입력 2024.05.17 13:16 / 기사수정 2024.05.17 13:1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솔로' 1기 영자가 전 연인인 영수를 고소했으며, 악플러들 또한 추가 고소한다. 

'나는 솔로' 1기 영자의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인율은 17일 영수 및 악플러 등을 대한 고소 입장을 전했다. 

인율 측은 "최근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상에서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 등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침해, 업무방해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1차 고소를 진행, 향후 추가적인 고소를 통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기 영수에 대한 고소건이 접수됐으며, 인율 측은 "추가적인 증거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대방이 추가적인 폭로 등으로 2차 피해를 주는 경우 및 명시적으로 승낙(동의)하는 경우에 한하여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1기 영자는 프로그램에서 만난 1기 영수와 2년 반 정도의 만남 후 지난해 결별했다고 밝혔다. 1기 영자는 영수에게 2023년 내내 이별을 고했으나, 헤어져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영수 역시 스토킹 의혹을 반박하며 영자의 환승연애를 주장한 바 있다. 



이하 1기 영자 측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인율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임00(‘나는 솔로’ 1기 출연자, 영자)님의 법률대리인으로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1-1. 의뢰인은 연예인이 아닐뿐더러 평범한 일반인이기에 이와 같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상에서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 등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침해, 업무방해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의뢰인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바 부득이 입장을 표명하게 되었습니다. 

1-2. 이와 관련하여 5.30. 1차 고소를 진행하고 향후 추가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엄중하게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에 있습니다. 실체적 진실이 아닌 사실에 대한 무분별한 게시글의 게재나 모욕 등 범죄행위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2-1. 아울러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의뢰인의 전 연인에 대한 고소건은 접수가 되었으나, 그 이후 법률대리인이 선임이 된 관계로 여러 증거자료들을 보충하여 사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억측 또한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2-2. 위 사건과 관련하여 의뢰인 및 법률대리인은 추가적인 증거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대방이 추가적인 폭로 등으로 2차 피해를 주는 경우 및 명시적으로 승낙(동의)하는 경우에 한하여 공개하고자 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3. 방송에 출연을 한 이상, 당사자 간의 사생활이 일부 노출되는 것이 부득이한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의뢰인이 먼저 SNS상에 게재한 글이 관련사건이 이슈화되는 시발점이 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랜 연인과의 결별 과정이 법적 공방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고, 의뢰인이 전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고 3개월이 경과하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에 따른 몸부림이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영자, 영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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