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13 14: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크래시' 곽선영이 첫 액션 연기에 나선 소감을 전하며 촬영 중 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데뷔 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곽선영은 "사실 이 준비 과정에서 촬영 전에 문희 배우랑 저랑 액션스쿨에 처음 들어가서 합을 많이 맞췄다.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감독님께서 요청이 있으셔서 추가적으로 액션을 넣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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