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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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박명수·한혜진 "두쫀쿠 한물 갔다"…6천원도 '불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2 14:45

최화정 박명수 한혜진
최화정 박명수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과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혜진이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에 열광하지 않는 솔직한 이유를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고민에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옥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한 청취자는 뒤늦게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며 5500원과 6000원 사이에서 가격 책정을 고민하고 있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에 박명수는 "두쫀쿠 한물 갔다"고 돌직구 멘트를 전하며 "죄송한데 두쫀쿠가 이제 남아돈다고 하더라. 왜 이제 뒤늦게 하냐. 5500원으로 해도 안 먹을 것 같다. 6000원이면 더 안 먹을 것 같으니까 이왕이면 5500원에 해라"고 조언했다.

최화정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두쫀쿠를 직접 맛본 솔직한 소감을 말했다.

제작진이 직접 사 온 두쫀쿠를 본 최화정은 "두쫀쿠 한 번도 안 먹어 봤다"면서 "사실 평소에 단 음식을 잘 안 먹어서 홈쇼핑 미팅 때 누가 먹어보라고 한 것을 거절한 적 있다. 우리 조카에게 얘기했더니, '얼마나 구하기 힘든 것인줄 아냐'면서 엄청 혼났다"며 웃었다.

최화정 유튜브
최화정 유튜브


신기해하며 두쫀쿠를 맛본 최화정은 "식감이 재밌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뭐냐"며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폭소를 더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도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상 괴로운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두쫀쿠 먹방을 공개했다.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음식은 물론, 생활 습관까지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한혜진은 "겉이 초코 파우더이지 않나. 이에 끼고 입술에 묻고 그래서 남자친구, 썸남 앞에서 못 먹을 것 같다"고 두쫀쿠의 첫인상을 말했다.

두쫀쿠의 가격이 7000원에서 8000원까지 이른다는 소식을 듣게 된 한혜진은 "굳이 살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봐도 아무 탈 없는 맛이다"라고 평하며 "촬영이 아니라면 제 돈으로 자발적으로 사서 먹는 일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다. 두쫀쿠 이제 그만"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박명수의 라디오쇼'·최화정·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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