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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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숙, 확신 안 준 6기 영수 탓 침울 "15기 현숙 신경쓰여"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4.05.09 22:3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숙이 고심에 빠졌다.

9일 SBS Plus·ENA에서 방송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6기 영수의 확신이 아닌 고민을 들은 17기 영숙은 조용히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6기 영수님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고민했던 것 같다. 누군지는 말 안했는데 느낌상 15기 현숙님이 아닐까 한다.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영숙의 요청에 6기 영수를 불러줬다.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DM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는 17기 영숙은 6기 영수에게 피로회복제를 건넸다.

사진=  SBS Plus·ENA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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