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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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위버스에 팬 10만명 몰렸다…대세 행보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09 14: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 가입자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9일 낮 12시,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했다. 팬카페 '우체통' 이외에도 위버스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것.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타이틀롤 류선재 역으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 팬카페 '우체통'에 팬들이 몰리면서 무려 회원수가 5만 명에 육박했다. 



여기에 더해 위버스에 합류, 팬들과 더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한 것. 일찍이 변우석의 위버스 합류가 예고됐던 바. 이날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오픈 2시간여 만에 변우석 위버스 가입자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와 변우석의 인기가 입증된 것. 특히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 OTT를 통해 여러 나라에 방영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더불어 변우석은 팬미팅도 진행한다.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SUMMER LETTER'를 열고, 이어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 팬들을 만날 예정. 개최에 앞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바로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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