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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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투어스 데뷔 전 '개인카드' 플렉스→과일 선물" (일일칠)

기사입력 2024.05.05 06:00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부승관이 후배 투어스와의 일화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K생존기] 승관이랑 살아남기|EP.1 부승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븐틴 부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부승관은 본인이 자칭 착한 꼰대라고 밝혔다. 

MC 영케이는 부승관에게 "이제는 부 가의 대표주자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승관은 "그렇다. 그래도 부 씨 연예인이 없어서 나 다음에 과연 부씨 연예인이 나올까 궁금하다. 나오면 잘 챙겨줄 것 같긴 한데, 인성 봐서 챙겨줄 거다. 내가 꼰대여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착한 꼰대다. 예의를 중시는 하지만, 갈구거나 눈치를 주는 꼰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부승관은 후배의 대기실에 찾아가 먼저 인사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부승관은 "저는 애들한테 인사하러 찾아가는데, 다른 멤버들은 '그게 꼰대야 승관아. 제발 하지 마. 애들은 너 불편해해'라고 말하더라"라며 "찾아가서 '얘들와 왔어? 안녕~' 이런 느낌이었는데, 좀 불편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승관은 후배 그룹 '투어스(TWS)'를 언급하기도. 

부승관은 "우리 후배 그룹 투어스라고 나왔는데, 그 친구들이 인사를 하러 왔다. 데뷔곡을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한 번만 봐도 되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해 영케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영케이는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이사님이 오셔가지고 '어디 함 보자. 함 해봐'라는 느낌일 거다. 그들의 시선에서는 그렇게 보였을 거다"라고 말했다. 

부승관은 "그치. 나 망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근데 내가 걔네들 많이 챙겨줬다. 데뷔 전에 과일도 사다 주고, 카드도 줬었다. 회식 때 쓰라고 개인 카드도 줬다. 전 엄청 애들을 좋아한다"라며 투어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일일칠 - 117'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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