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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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도 당했다…"속지 마세요" 사칭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4.05.04 07: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사칭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연예인들은 SNS 사칭계정 피해를 입고 있다고 알리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특 또한 3일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캡쳐본을 올렸다.



공개된 캡쳐본에는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이특 사칭계정이 담겼다. 이특은 이를 두고 팬들을 향해 "속지마세요"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최근 신동, 시원과 슈퍼주니어-L.S.S를 결성해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특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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