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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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따로 있다…키스신도" 에녹, 깜짝 고백 상대는? (장미단2)

기사입력 2024.04.29 18:15 / 기사수정 2024.04.29 18:1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에녹이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에서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각각 자신들의 슈퍼스타들과 함께하는 '오 마이 스타' 특집을 선보인다.

에녹은 MC 박나래로부터 연관된 스타의 키워드에 "조강지처가 따로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단번에 "네"라고 시원하게 대답해 환호성을 이끈다.

더욱이 용포를 입고 있던 에녹은 "왜 이런 용포를 입었는지 무대를 보시면 아실 수 있다"라는 애매한 발언을 던지고, 멤버들은 어떤 여인이 나올지 각종 추측을 쏟아낸다.

이때 에녹과 똑같은 용포를 입은 21년차 뮤지컬 배우 정동화가 '에녹의 스타'로 등장하고, 두 사람은 뮤지컬 '경종'의 '나를 꿈꾸게 하라'를 열창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며 열기를 돋운다.

무대 후 정동화는 "에녹 형과 많은 작품을 함께 하면서 브로맨스 케미가 많았다. 그래서 팬들이 커플명을 조강지처라고 붙여줬다"라고 털어놓는다.

에녹 역시 “작품 내에서 키스신 같은 장면도 많았다"며 "동화씨 입술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특별한 인연을 밝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무대에 앞서 에녹은 정동화를 향해 "진짜 춤을 잘 춘다. 어떤 무대에서든지 에너지를 올인한다"라고 팔불출 조강지처 자랑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폼 미쳤다'를 선곡한 에녹과 정동화는 파워풀한 '칼 각'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절묘한 화음을 선사해 감탄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에녹이 1위 공약에 대해 난데없이 "TOP7이 프리허그를 하면 어떨까요?"라고 던지자, 손태진이 "에녹 형이 많이 외롭다고 얘기하더니..."라고 경악하는 표정이 담겨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이 김중연의 스타로 등장해 초특급 입담을 뽐낸다. 홍석천은 "'불타는 트롯맨'을 보다가 수많은 참가자 중에서 얼굴이 너무 잘생기고 빛이 났다. 저는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얼굴만 본다"라며 김중연에게 꽂힌 계기를 설명한다.

더욱이 "제가 여자 보는 눈은 1도 없다. 대신 남자는 100% 맞춘다"라고 김중연의 스타성을 이미 알아봤다고 전한다.

홍석천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보석함'에 김중연의 출연을 1위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9일 오후 9시 10분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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