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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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핑크 미니스커트도 완벽 소화…"아침까지 밤새도록"

기사입력 2024.04.24 17:22 / 기사수정 2024.04.24 17: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최연수는 "자정부터 아침까지 밤새도록 이어지는 환상적인 밤의 무드를 담은 팝업이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밤의 다양한 시간을 담은 특별한 공간들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뷰티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찾은 최연수가 핑크빛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999년 생으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최연수는 키 174cm를 자랑하는 모델 자태는 물론 남다른 동안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현재 최연수는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 '너의 MBTI가 보여'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도 참가했다.

사진 = 최연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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