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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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탈모' ♥박군에 모발이식 플렉스 "돈 생각하지 마"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4.04.16 09:5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한영이 남편 박군에게 모발이식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군이 한영의 손에 이끌려 모발이식 상담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탈모 고충을 겪고 있는 박군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할 때, 휑한 머리를 장윤정이 보고 '이러면 방송 하기 힘들다'며 탈모약 값을 주셨다"고 장윤정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한영은 "탈모약 먹지 말고 그냥 심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군은 "비싸잖아"라며 "내가 먹는 탈모약은 3개월에 5~6만원밖에 안 한다"고 말했다.

수 개월 전 모발이식을 받은 한영은 "모발이식 하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다. 스타일링 할 때도 마음이 편하고, 바람 불어서 머리가 날려도 마음이 편하다"며 모발이식을 강력 추천했다.



"뭐 때문에 모발이식을 안 하려고 하는 거냐"는 한영의 질문에 박군은 "비싸서. 돈 아깝잖아"라고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자 한영은 "그냥 내가 생일선물로 모발이식을 해 주겠다"며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박군은 "아니다. 어차피 하던 거 계속 하면 되고, 탈모약 먹고 머리 감을 때 잘 감으면 된다"며 한영을 만류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이지혜는 "아직 안 급하네, 덥석 받아야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군은 창가에 앉아 커튼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광합성(?)을 시도하기도.

이에 한영은 "그러느니 머리를 그냥 심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군이 "햇볕 쬐는 게 두피에 좋다"고 하자 조우종은 "해도 안 들어오는 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보다못한 한영은 "병원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 보자"며 박군을 이끌고 병원으로 향했다.

박군은 의사에게 "군 생활 할 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군대가 특수한 집단이다 보니, 방탄모 쓰고 다니고 머리가 눌려 있고 혹한기 훈련 가면 일주일 이상 머리를 못 감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그런 것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건 다시 난다"며 군 시절이 지금의 탈모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날 의사는 박군의 모발이식 견적을 체크했다.

의사는 "M자 라인에는 1500모 정도 필요하고, 정수리는 이식을 한다면 손바닥 하나 정도 크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4000모 기준으로 가격을 보면, 절개는 719만원, 비절개법은 1400만원이다"고 밝혔다.

박군이 "(비용이) 조금 빡세다"며 망설이자, 한영은 "돈 생각하지 말고 모발이식 하는 걸로 하자"며 모발이식을 재차 권유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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