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07:1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폴란드 원장 3연전을 싹쓸이하며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지엘로나 구나 CRS시티홀에서 열린 '2011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 그랑프리 국제배구대회' 예선 E조 2주차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를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1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7위에 올라 결선 라운드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4승 2패(승점 11점)을 기록한 한국은 일본(4승 2패, 승점 12점)에 이어 7위를 달리고 있다. 성공적인 폴란드 원정 경기를 마친 한국은 일본 도쿄로 장소를 이동해 여자배구의 강호인 러시아, 세르비아, 일본과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이 3-2로 이긴바 있는 쿠바에 승리를 거둬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좌우 날개 공격은 물론, 중앙을 활용한 속공 등 다양한 공격을 선보인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손쉽게 꺾고 상대 전적 4승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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