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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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한 발음' 제주방송 앵커, 음주방송 의혹…시청자 지적에 '다시보기 삭제'

기사입력 2024.04.01 19:49 / 기사수정 2024.04.01 19: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주방송(JIBS) 조창범 앵커가 음주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조창범 앵커는 JIBS 제주방송 '8뉴스'를 진행하던 중 부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읽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들썩이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 받았다.

또 조 앵커는 총선 관련 소식을 전하며 후보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가 하면 "선거 공보물 발송을 시작했습니다"라는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여기에 조 앵커의 음성이 나오지 않은 채 화면만 나오는 방송 사고까지 이어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JIBS제주방송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음주 방송 아니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JIBS 측은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욱 노력하는 JIBS뉴스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다만 음주방송 의혹 부분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현재 JIBS제주방송 홈페이지과 유튜브 채널에는 해당 날짜의 방송 영상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사진 = 제주방송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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