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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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는? 펄어비스, 개발자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24.03.31 15:21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2024년 '검은사막'에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들이 어느정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개발 상황에 대해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29일 펄어비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검은사막'의 현재 주요 개발 상황을 공유하는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펄어비스 장제석, 주재상 게임디자인실장이 출연해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아침의 나라: 서울’의 개발 소식과 주요 지역에 대한 신규 이미지를 선보였다.

'아침의 나라: 서울’은 올 여름 업데이트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칼페온 연회’서 최초 공개한 ‘광화문’, ‘경회루’ 외에 ‘의금부’, ‘꽃이 잠긴 늪’, ‘폐성터’의 모습과 각 지역의 특징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유저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설화 총 8종과 ‘장화홍련전’을 비롯,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집중할 수 있도록 풍성한 컷신도 준비 중이다.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공략 콘텐츠 ‘검은사당’을 길드원들과 단체전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글로벌에서 ‘아침의 나라’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험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아침의 나라: 서울’에서도 다시 한번 다채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음악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아침의 나라’에서 주를 이뤘던 사물놀이 음악이 궁중 음악과 정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들로 확장돼 이야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주요 콘텐츠도 공유했다. 일부 클래스의 흑정령 200% 기술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각 클래스의 필살기에 해당하는 기술인 만큼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리뉴얼 한다.

검은사막 액세서리 중 최고 등급 반지 ‘데보레카 반지’의 획득처와 특징을 소개하며 아이템 간소화 작업 진행 상황도 공유했다. 4월 3일 출시 예정인 봄 신규 의상 ‘산들’과 검은사막에서 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악기 3종 호른, 클라리넷, 마르니 일렉 기타도 선보였다.

장제석 게임디자인 실장은 “모험가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10주년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20년을 위해 달려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만큼 더 노력하는 꾸준한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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