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3.05 13: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보라와 예비 신랑인 조바른 감독이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음을 전했다.
김보라는 조바른 감독이 연출한 '괴기맨숀'(2021)로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보라는 1995년 생으로 1989년 생인 조바른 감독과 6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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