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23:33 / 기사수정 2011.08.03 23:33

팀에서 신인들을 잘 뽑는 것은 중요합니다.
현재 부족한 팀의 전력을 약간이나마 메워줄 수 있는 것은 신인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은퇴하는 선수들의 수 만큼,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해서 들어와야 리빌딩이 되는 것이구요.
한화 이글스의 2000년대 이후 1차 지명을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조규수(투수, 우우, 천안북일고) - 現 두산
2001년: 김태균(내야수, 우우, 천안북일고) - 現 소속팀 없음
2002년: 신주영(투수, 우우[언더], 청주기공) - 現 한화
2003년: 안영명(투수, 우우, 천안북일고) - 現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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