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3.03 17:42 / 기사수정 2024.03.03 17:4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나가 보톡스 시술 및 리프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50대 미나가 홈케어로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관리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홈케어 피부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미나는 "나는 40대부터 피부과를 꾸준히 갔고, 집에서도 홈케어로 고주파 관리를 했다"라며 "고가의 장비는 안쓰고, 기본 고주파 관리 위주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나는 시술 관련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그는 "어떤 분들은 댓글로 '안면거상 했냐', '무슨 시술했냐'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실리프팅도 아직 안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나는 "보톡스도 잘못 맞으면 방송에 얼굴이 어색하게 나오는 분들을 많이 봐서 나는 (보톡스를) 안 맞았다"라고 해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