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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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성수동 한강뷰 아파트 "1억 4천 영끌 구매"…전현무 울화통 (강심장VS)[종합]

기사입력 2024.02.28 07:0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성수동 한강뷰 집을 구한 일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오정연-장예원, 개그맨 강재준,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공간기획 전문가 유정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정연은 "퇴사 후 강남 쪽으로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더라"라며 "지도를 펴서 어디를 가야할까 해서 가까운 데를 가자고 했다. 다리 건너서 아파트가 공사중이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무언가를 캐치한 듯 안타까운 소리를 냈다. 

강재준은 "얼마 전에도 김지훈 씨가 얘기한 곳 맞지 않냐"고 물었고 오정연은 "맞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나도 갔던 거기구나"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맞다. 전현무 씨도 계약하자고 했는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네가 나한테 그 얘기 했냐. 내가 너랑 갔었냐"고 되물었다.



전현무는 얼빠진 표정을 짓다가 "녹화 안해!"라고 화를 내며 대본을 구겼다. 그러면서 "그 동네 가지도 않는다. 가슴 아프다. 울화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전현무가 자신보다 넓은 평수를 봤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전망도 되게 좋았다. 한강 뷰가 다 보이였다. '잡으셔야 한다'고 추천했는데 '날 속이려는 거냐'라면서 국밥이나 먹었다"라고 후회했다.

엄지윤은 "국밥이 몇그릇이냐", 문세윤은 "말아먹었다"라고 전현무를 핀잔했다.

오정연은 "계약금을 모아둔 돈과 친척에게도 빌리고 해서 1억 4천을 냈다"며 "고층에 사니까 잘 안 맞아서 1년 살고 세를 주고 나와서 저에게 남은 건 그 집과 80%의 대출이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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