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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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母 죽음...교통사고 아닌 자살이었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24 07:2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에서 박지현이 안보현의 어머니 죽음에 대해서 알게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7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어머니 죽음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이었었음을 알게 된 이강현(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수와 이강현은 한 건물 창고에서 누군가 벌거벗은 변사체로 발견된 기이한 사건과 마주했다. 

진이수는 변사체의 얼굴을 보자마자 IT계 전설로 불리는 성공한 기업자 최선우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그리고 이들은 최선우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사람이 유명한 정신과 의사 서유경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진이수와 이강현은 서유경이 있는 YK병원으로 향했고, 서유경과 마주했다. 

진이수는 서유경의 진료실에 있는 오르골을 뚫어져라 바라봤고, 그런 진이수의 모습을 서유경이 묘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리고 이강현은 그런 서유경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서유경과 함께 최선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서유경은 최선우가 자신의 환자였다고 말하면서 "자기를 누가 죽이려고 한다고 했었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마친 후 이강현은 진이수에게 "근데 너 서박사를 알고 있냐. 왠지 너를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고, 진이수는 의아한 표정이었다. 



진이수와 이강현은 서유경에게 다시 한 번 조사 협조 요청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이수는 이 과정에서 서유경에게 "꿈에서 계속 같은 장소에 간다. 가 본 적은 없는 곳이다. 그리고 계속 같은 것을 본다"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물었다. 

이에 서유경은 "본인 이야기냐"면서 "꿈은 무의식이 보낸 편지 같은 것이다. 지금 진이수 씨 무의식에 뭔가 전할 이야기가 있는 것"이라고 답해줬다. 

그리고 서유경은 진이수가 떠나자 진이수의 아버지 진명철(장현성)에게 '아드님이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기억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같은 시각 이기석(서동원) 기자는 25년 전, 현재 진이수가 살고있는 집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이강현의 엄마 고미숙(윤유선)은 이강현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기자가 진이수가 살고 있는 그 집에 대해 묻더라. 그 집에 살던 여자가 죽었다나...생각해보니까 이수가 어렸을 때 그 집에 살았다고 했던 게 기억나서"라고 말해줬다. 

이강현은 엄마의 말에 진이수가 살고 있는 집 주소로 25년 전 사건을 열람해봤다. 

사건 보고서에는 '변사자는 욕조 물에 익사 상태로 발견' '욕조 옆에는 변사자의 아들 진이수가 쓰러져 있었다' '평소에 우울증으로 수면제를 복용 중이었다' '부검 없이 자살로 종결'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강현은 과거 진이수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고,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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