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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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로 진행되는 'OWCS Korea', 3월 1일 개막

기사입력 2024.02.22 20:01 / 기사수정 2024.02.22 20: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OWCS Korea'가 3월부터 이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버워치2'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OWCS Korea) 본선이 3월 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은 매주 금, 토, 일 저녁 5시에 이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총 경기수는 53경기다. 'OWCS Korea' 본선 진출 9팀은 약 3주간의 참가 신청 및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정됐으며, 스타들의 귀환, 명문팀 러너웨이의 복귀 등으로 화제가 됐다. 최종 로스터는 24일 X(구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어 생중계는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이스포츠, 그리고 치지직을 통해 진행된다. 중계 플랫폼별로 다양한 방송 환경이 제공되며, 유튜브에서는 4K 고해상도로, 아프리카TV에서는 1440p 화질로 송출된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동시 스트리밍을 통해 개성 넘치는 다양한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중계진으로는 김정민, 문창식, 심지수, 안승용, 장지수, 홍현성, 황규형 등 7인의 베테랑이 발탁됐다. 이들은 '오버워치' 이스포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민 캐스터는 "오버워치 이스포츠의 새로운 시작을 한국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WDG 이스포츠 스튜디오 현장 중계방송을 통해 많은 팬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모여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입장권 판매는 2월 23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되며, 모든 경기는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WDG 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본선 3주 차 이후부터 팬 사인회, 팀 미팅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보상도 준비됐다.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OWCS 아이콘, 스프레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보상은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는 개방적, 상시적, 세계적인 이스포츠 생태계를 지향한다. 그리고 한국, 일본 및 퍼시픽, 북미, 그리고 EMEA(유럽, 중동, 북아프리카)로 구성된 서킷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시아 지역의 모든 프로그램은 WDG가 주관한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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