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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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아이돌 은퇴…송승현·동호→유나킴, 결혼부터 이혼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20 23:1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 이어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연예계를 돌연 은퇴하고 인생 2막을 펼친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송승현은 20일 개인 계정에 "오늘 저의 결혼 발표 소식을 저도 기사로 접하게 됐다"고 다소 당황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송승현이 오는 6월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이후 미국으로 떠나 요식업 사업체를 운영하는 예비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는다고 보도했다. 



송승현은 "주변 관계자 누군가 직접 제보를 했는데 가르쳐줄 수는 없으시다고. 이 모든 게 참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토로한 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와 정보는 적절한 타이밍에 제가 직접 발표하고 알리고 싶었다"며 결혼을 인정,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결혼 외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는 기회가 오면 제가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승현은 지난 16일 연예계 은퇴 계획과 함께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92년 8월 생으로 만 31세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그룹 FT아일랜드에 영입돼 보컬과 랩,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2019년 12월 31일 전속계약 종료로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송승현은 이듬해 군 입대했다. 2021년 전역 후에는 웹드라마 '오 나의 어시님'으로 활동 복귀했으나 특별한 활동을 펼치진 않았다. 



1994년 생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시끄러', '0330'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러던 중 2013년 연예계 활동을 갑작스럽게 중단한 동호는 2015년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동호는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9월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처리가 끝난 상태"라며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이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은퇴 후 동호는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으로 클럽 DJ활동을 했다. 현재 일본에 머물며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생인 유나킴은 2015년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아크 해체 후에는 멤버 전민주와 그룹 칸으로 활동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나킴은 2021년 11월 미국 교회에서 만난 띠동갑 연상의 연인과 결혼하며 아이돌 활동을 공식 은퇴했다. 유나킴은 남편에 대해 "제 인생 베스트 프렌드다. 저의 반대의 성격을 지녀서 제 부족한 부분을 섬세하게 잘 채워준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는 득남하며 엄마가 됐다. 당시 그는 "아들이 한 달 정도 일찍 나왔다. 많이 답답했나 보다. 아주 씩씩하게 나왔다.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마울뿐"이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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