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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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게임 10년 노하우 담긴 BTS쿠킹온', 글로벌서 '게이머-아미' 모두 잡는다 [엑's 초점]

기사입력 2024.02.13 17:09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의 상반기 신작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쿠킹온)'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 '아미(ARMY)'는 물론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요리게임 장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작 'BTS쿠킹온'은 쿠킹 시뮬레이션 게임의 강자 그램퍼스의 10년 간 개발력이 집약된 작품이다.

그간 케이팝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보다 팬 콘텐츠 요소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짙었다. 'BTS쿠킹온'의 방향성은 다르다. 'BTS쿠킹온'은 쿠킹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높은 게임성에 방탄소년단 IP를 완성도 높게 담아내면서, 기존 게이머와 글로벌 팬층까지 다양한 유저들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요리게임 10년 노하우 갖췄다... 베테랑 그램퍼스가 개발한 'BTS쿠킹온'

'BTS쿠킹온'의 개발사 그램퍼스는 지난 10년 간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전문적으로 제작한 베테랑 개발사다. 그램퍼스의 대표작은 '쿠킹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다.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을만큼 전세계 게임 시장 캐주얼 장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두 요리 게임은 출시 이후 수년 간 활성 이용자-매출 지표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인기의 비결은 방대한 콘텐츠와 유저층을 철저하게 공략하는 게임성에 있다. 특히 '마이리틀셰프'는 60여개 이상의 식당과 2500개가 넘는 음식에 더해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여기에 오랜 기간 쌓인 풍부한 스토리, 게임에 긴장감을 주는 여러 요소까지 매력적인 볼륨이 가득하다.

적절한 난이도와 오랜 기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램퍼스의 작품들은 부담 없는 싱글 플레이로 설계돼 유저 접근성이 매우 높다. 취향에 따라 높은 난도의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어 요리게임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그램퍼스 요리 게임의 강점이다.



▲"다른 BTS 관련 게임과 차별화" 전문 개발사와 함께 날아오를 'BTS쿠킹온'


‘BTS 쿠킹온’은 이러한 그램퍼스의 10년 노하우와 ‘마이리틀셰프’의 게임성을 고스란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쿠킹 시뮬레이션이다.

‘BTS 쿠킹온’은 간단한 터치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 독특한 주문을 하는 다양한 개성의 손님들과 서울의 비빔밥, 뉴욕의 스테이크, 발리의 나시고랭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음식이 더해져 그램퍼스의 전작들 못지않은 볼륨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수집 요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흥행을 지속할 수단 역시 갖춰 놓고 있다.

아울러 'BTS 쿠킹온’은 단순히 방탄소년단 IP 파워에 기댄 게임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탄탄한 게임성을 지녔다. 글로벌 게임 팬들에게는 웰메이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아미(ARMY)에게는 귀여운 타이니탄과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흥겨운 캐주얼 게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BTS 쿠킹온’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오는 상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는 최근 열린 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BTS 쿠킹온’의 개발 방향에 대해 "그램퍼스가 요리게임 DNA를 가지고 있는 만큼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살리고, 타이니탄이라는 방탄소년단 IP를 조화롭게 융화해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다른 BTS 관련 게임과 차별화된 점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은 컴투스의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 또한 "IP를 게임화 할 때 게임성을 제대로 살리는 부분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다”며 “IP에만 의존한 '아미를 타깃으로 한 요리 게임’이 아닌, ‘요리 게임인데 아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구하며 게임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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