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9:18 / 기사수정 2011.07.27 19:2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아시아 선수 첫 남자 100m 결신진출을 노린 박태환(22, 단국대)의 목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박태환은 2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전에서 48초86의 기록으로 6위에 머물렀다. 자신의 100m 최고 기록인 48초70보다 0.16초 뒤진 성적을 보인 박태환은 4명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결선에 탈락했다.
금일 오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전체 14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박태환은 1번 레인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0.67초의 스타트 반응 속도를 보인 박태환은 분전했지만 50m 지점을 23.67로 8위로 들어왔다.
가장 마지막으로 50m에 도달한 박태환은 남은 50m에서 막판 스퍼트를 펼쳤다. 하지만, 벌어진 거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6위에 만족해야 했다. 준결승 전체 순위에서는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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